DONE IS BETTER THAN PERFECT.

취미 생활 5

[카카오뱅크 이벤트] 추석엔 다함께 럭키드로우 응모하고 경품받기!

제가 주계좌로 카카오뱅크를 사용하는데요. 카카오뱅크가 입금 출금 수수료도 없고해서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도 편리해서 주계좌로 이용하고 있답니다 !! 오늘 부터 !! 카카오 뱅크에서 시작한 이벤트를 소개하려고합니다. 9.17 - 26 (10일간) 카카오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즉시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대상 : 카카오뱅크 계좌를 갖고 있거나 이용중인 서비스가 있는 고객 경품 (eat템) 당첨고객 랜덤지급 도미노피자세트(M) BBQ 황금올리브치킨 세트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수 스벅 아이스아메리카노 T 까르보불닭볶음면 바나나맛 우유 참여방법 이벤트 기간 내 매일 1회 응모하기 응모와 동시에 당첨여부 확인 당첨고객에겐 실시간 쿠폰발송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ㅋㅋㅋㅋㅋ저는 내일 다시 응모해봐..

취미 생활 2021.09.17

[콜로소] 작화 애니메이션_오서로 강의 후기 :: feat.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셀 애니메이션 같은 것에 로망이 있지 않나요..? 레퍼런스 영상들 보면서 도대체 저거는 키를 어떻게 잡는 걸까? 했던 것들이 그려서 만든거라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넘사벽을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는 그림을 안배워본,, 비전공자니까요.ㅎ 그림에 재주가 있는 편도 아니고 그냥 그리고 만들고 하는 손으로 하는 걸 아주 조금 좋아하는 편이에요. 풋풋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1년 차라 배움에 대한 열망이 컸던지 진짜 전문적으로 하진 못하더라도 어떻게 하는지 프로세스라도 알고싶어서 콜로소 강의를 듣게 되었죵!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강의듣고 실습하고 회사를 갔다는. 무시무시한 열정이 가득했던 때..ㅋㅋ 제가 강의를 들으며 따라해봤던 예제들을 하나씩 풀면서 ..

취미 생활 2021.09.16

[무료도안] 슈퍼마리오 피젯 보드 만들기 : 팝잇/스퀴시/피젯토이/말랑이/푸시팝

저번 달에 잠깐 기획했었던 팝잇 컨텐츠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잊혀져 가고 있는 모습을 보다가 만들어두었던 도안이라도 무료 나눔 하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ㅎㅎ 만들어보니 피젯토이가 왜 유행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뾱뾱 ! 누르는 맛 ! 소리 ! 도안은 무료 나눔 목적으로만 만든 것이고, 상업적 사용은 절대 금하고 잘 이용하셨다면 댓글 꼭 남겨주세요 ~!! 이제 막 시작한 블로그에 힘이 됩니다... 퍼가실 때에는 출처 꼭 밝혀주세요!! * 도안은 A4크기 입니다. 실제크기로 인쇄해주세요 :-) 버전 ver.1 선으로만 되어있어 색칠이 가능 ver.2 색이 채워져 있어 오려서 바로 사용 *게시글 맨 아래 파일 첨부 돼있어요* 요고는 만드는 방법을 꼭 봐주셔야하는데요 ! 제가 만든 건 피젯 보드는 팝잇 / 피..

취미 생활 2021.09.16

만족했던 신림 닭발 맛집 : 두리닭발앤쪽갈비

닭발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신림 이사오고 닭발 맛집을 가장 먼저 살폈다. 다행히 신림 주민 정은이 추천으로 먹은 두리닭발은 진짜 내가 먹어본 닭발 중 단연..베스트 두리닭발앤쪽갈비 (16:00 - 3:00) 코로나라 이제 가게는 10시나 9시에 문닫겠군. 얼마 전에 잠깐 두리닭발을 잊고 배달의 민족 베스트에 있는 닭발집에 시켰다가.... 닭냄새도 살짝 나고 양도 적고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다시 정착한 두리닭발앤쪽갈비!! 사실 이 날은 한신닭발 1+1 이벤트를 한다기에 그거 사러 갔는데 .. 한신이 없어진 것이 아닌가..! 혼자 저녁으로 먹기엔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하루종일 닭발 노래를 부르다 못 먹게 되니 너무 슬퍼서 재난지원금 받은 것도 있겠다.. 바로 행복을 사버렸다.^^ 매장에서도 먹어보..

취미 생활 2021.09.15

[자취방 꾸미기] 오늘의 집 ii 살림씨 방수 테이블보 내돈내산 후기&비포에프터

사람마다 돈을 쓰는 우선순위는 다 다르다. 누구는 옷에, 누구는 취미생활에, 누구는 집을 꾸미는 것에 등등 나는 먹는 것에 돈을 제일 1순위로 쓰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벌써 세번 째 자취이지만, 이번에도 역시 나의 집은 처음에 들어왔을 때 주어진 그대로.. 거기에 플러스 본가에서 들고온 여러 엄마취향의 용품들이 가득했다. 그렇다고 내가 자취방 로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대로 사는 것은 딱히 꾸미는 것에 돈을 들일만큼 원하지 않았던 것뿐이지. 여윳돈이 있다면 얼마든지 꾸밀거야! 라고 생각하다가.. 영영 내 자취방은 변하지 않겠구나 싶어 작은 것 하나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뭐든 한 번에 바꾸는 건 어렵다. 처음에는 독특하고 컬러감있는 체크무늬로 계속 찾아보다가, 잘 흘리는 성격이라 일단 방수 +..

취미 생활 2021.09.15